• ‘대회 운영’과 ‘테니스 라이프’ 두 축, 더 테니스 대회 진행 통합 앱 2월 7일 출시
    • -대회 진행은 물론 테니스인의 라이프, 경제 활동 영역까지 앱에 담아
    • 더 테니스앱 도입 부분
      더 테니스앱 도입 부분
      더 테니스가 올 1월 월간잡지 테니스그라피를 출간한데 이어, 자체 개발한 대회 진행 통합 앱을 2월 7일 공식 출시한다. 약 5개월에 걸쳐 개발된 이번 앱은 대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국 테니스인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앱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대회’ 영역, 두 번째는 ‘테니스 라이프’다.

      대회 진행, 접수부터 결제까지 통합 관리

      ‘대회’ 영역은 참가 접수와 대회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참가 신청, 접수 현황 관리, 운영 진행은 물론 결제 시스템까지 완비해 대회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주최 측은 행정 부담을 줄이고, 참가자는 보다 간편하고 투명한 절차로 대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대회 운영의 디지털 표준화를 본격화하는 구조다.

      테니스 라이프, 커뮤니티 기반 경제 플랫폼

      ‘테니스 라이프’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선 확장형 커뮤니티 공간이다. 전국의 테니스 코트와 용품 샵은 물론, 테니스인이 운영하는 카페·식당·숙박업소·명소 등 다양한 업종 정보를 담는다.

      대회나 원정 경기로 타 지역을 방문하더라도, 앱을 통해 테니스인 중심의 업장을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자연스럽게 교류와 소비로 이어지고, 테니스인들 간 상호 윈윈 구조를 형성하는 기반이 된다.

      특히 ‘테니스 라이프’는 테니스인들의 경제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시스템 구축을 지향한다. 커뮤니티 안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이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스포츠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안드로이드·iOS 동시 출시… 참여로 완성

      해당 앱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에서 모두 다운로드할 수 있다. 출시 초기 단계인 만큼 코트, 매장, 업소 등 모든 요소는 사용자들이 직접 등록해야 한다. 참여가 곧 플랫폼의 확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더 테니스 방극종 대표는 
      “제가 우리나라 테니스 문화에 처음 진행한 것들이 꽤 많습니다. 대표적인 것 몇 가지만 언급하면 전국에 풋 폴트 근절 현수막 4천여개를 무료로 보내 풋 폴트 근절 캠페인을 시작으로, 베이스라인에 볼 모아놓기 운동도 펼쳤죠. 더 테니스에  대회 대진표를 실시간으로 올려 동호인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실시간으로 전달했고, 우리 테니스인들의 경기 사진을 카메라에 담아 그 어디서도 가질 수 없었던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대회 현장에서 동호인 대회를 녹화해 유튜브에 올리고, 경기 라이브 중계도 우리나라에서 제가 처음으로 시작했죠. 지금은 이 모든것들이 어느정도 정착하고 일반화 되었습니다만, 초반엔 정말 이런 저런 어려움들이 많았습니다.“라며 우리나라의 동호인 테니스가 현재 하고 있는 시스템들의 원조가 본인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새로 출시되는 더 테니스 앱 역시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기존 매우 잘 만들어진 대회 진행 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출시되는 우리 더 테니스 앱은 대회 진행을 넘어 우리나라 테니스인들의 테니스 라이프를 담고자 했습니다. 예를 들면…내가 잘 알지 못하는 곳에 여행을 갔을 때 우리 앱을 통해 그 지역에 우리 테니스인들이 하는 식당, 카페, 숙박을 알아보고, 명소까지 둘러볼 수 있는 시스템이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 테니스인들끼리 서로 돕고 살자는 의미이기도 합니다.”라고 앱의 특성에 대해 자신있게 설명했다.

      아울러 “이제 공개되는 것이라 모든 것을 등록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테스트 기간과 등록 기간 등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우리 테니스인들의 대회 및 테니스와 관련된 활동이 이 앱안에 담길 것입니다. 많이 가입 해주시고, 여러가지 등록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부탁의 말까지 전했다.

      더 테니스는 이번 앱을 통해 대회 운영의 체계화와 테니스 커뮤니티의 확장을 동시에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2월 7일, 더 테니스의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이 첫발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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