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오픈 8강 어제 경기 결과와 오늘의 일정
    • 2026 호주오픈 남녀 단식 4강 진출자가 수요일인 오늘 모두 가려진다.

      어제 진행된 8강전 경기 결과
      알카라스와 즈베레프가 4강 격돌한다
      ▲알카라스와 즈베레프, ▼사발렌카와 스비톨리나가 4강 격돌한다
      8강전 결과
      어제 진행 된 8강전 ▲남자 단식 ▼여자 단식 결과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는 8강전 2일차는 여자 단식 두 경기와 남자 단식 두 경기가 이어진다.

      여자 단식:

      ① 리바키나 vs 시비옹테크
      오늘 일정은 여자 단식 4강전 두 경기로 시작된다. 현지 시간 오전 11시 30분, 우리 시각 9시 30분에 엘레나 리바키나와 이가 시비옹테크가 맞선다. 둘은 토탈 12번째 맞대결로 상대 전적에서는 시비옹테크가 6승 5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서브 파워 vs 리턴 압박의 정면충돌

      리바키나는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첫 서브를 앞세워 빠른 포인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시비옹테크는 리턴 게임에서 상대의 리듬을 무너뜨리는 능력이 탁월하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서브를 얼마나 잘 막아낼 수 있느냐, 그리고 긴 랠리로 경기를 끌고 갈 수 있느냐가 승부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상대 전적이 6승 5패로 근소한 만큼, 초반 흐름이 곧바로 경기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어 아만다 아니시모바와 제시카 페굴라가 마지막 4강 진출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아니시모바는 최근 두 차례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페굴라와의 공식 경기 맞대결에서는 아직 승리가 없다(페굴라 3승 0패).

      ② 아니시모바 vs 페굴라
      ‘첫 승 도전’ 아니시모바 vs ‘안정감’ 페굴라

      아니시모바는 최근 두 차례 그랜드슬램에서 연속 준우승을 기록하며 그랜드슬램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러나 페굴라와의 공식 경기에서는 아직 승리가 없다. 공격적인 스트로크로 단기간에 흐름을 가져오는 아니시모바와, 실책을 최소화하며 랠리를 관리하는 페굴라의 스타일 대비가 뚜렷하다. 아니시모바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지 못할 경우, 페굴라의 경기 운영이 더욱 힘을 발휘할 가능성이 크다.

      코코 고프와 이바 요비치가 앞서 탈락한 가운데, 이 경기의 승자는 올해 호주오픈 여자 단식 4강에 진출하는 유일한 미국 선수가 된다.

      남자 단식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는 남자 단식 8강전 두 경기가 야간에 열린다.

      ③ 조코비치 vs 무세티
      낮 12시 30분, 노박 조코비치가 로렌초 무세티를 상대로 4강 진출에 도전한다.

      체력 여유의 조코비치, 변수는 ‘집중력 유지’

      조코비치는 직전 라운드 기권승으로 체력을 아낀 상태다. 상대 전적에서도 무세티를 상대로 9승 1패로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 다만 무세티 특유의 변화 많은 샷과 감각적인 플레이가 길어질 경우, 조코비치가 초반에 얼마나 빨리 경기를 정리하느냐가 관건이다.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경험과 안정감에서 조코비치의 강점이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④ 시너 vs 셸턴
      마지막 경기에서는 3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야닉 시너가 벤 셸턴과 맞붙는다. 두 선수는 지난해 호주오픈 4강에서 이미 한 차례 격돌했으며, 당시 시너가 승리했다.

      연승 행진 vs 연패 탈출 시도

      시너는 호주오픈 18연승을 달리며 대회 최강자의 위치를 지키고 있다. 셸턴은 2023년 상하이에서 한 차례 승리한 이후 시너에게 8연패 중이다. 강력한 서브를 앞세운 셸턴이 짧은 포인트를 얼마나 많이 만들 수 있느냐가 최대 변수다. 반면 시너가 리턴 게임에서 주도권을 잡을 경우, 경기는 빠르게 시너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크다.
    Copyrights ⓒ 더 테니스 & www.thetenni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최신 기사

국제 대회 영상

대표자명 :방극종 l 상호 :(주)일곱가지 이야기 l 잡지등록번호 : 남양주 00029
신문등록일자 : 2016년5월 00일 l 발행인 : 방극종 l 편집인 : 방극종 l 전화번호 : 010-3448-9000
  l 이메일 : webmaster@thetennis.kr
Copyrightⓒ 2016 by 더테니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