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대회 3개 개최, 인천의 자부심” -인천광역시 테니스인의 밤
    • 인천광역시 테니스인의 밤이 1월 29일 열렸다
      인천광역시 테니스인의 밤이 1월 29일 열렸다
      인천광역시 테니스협회가 주최한 2026 인천광역시 테니스인의 밤이 1월 29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 김종배·박판순 시의원을 비롯해 인천시 주요 임원, 선수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인천 테니스의 한 해를 돌아보고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 시상식과 2부 만찬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감사패 전달, 인천시장 표창, 인천시체육회 표창, 그리고 우수 선수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지며 2025년 한 해 인천 테니스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과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인천광역시 테니스협회 한수명 회장(▲사진)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에서 국제대회를 3개나 개최하는 지역은 인천이 유일하다. 충분히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시의원 여러분의 지원과,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주신 관계자들 덕분에 인천 테니스가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선수가 나올 수 있도록 협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 이후 내외빈의 축사로 1부 공식 행사가 마무리됐으며, 2부 만찬에서는 자연스럽게 인천 테니스의 미래를 주제로 한 대화와 교류가 이어졌다. 지도자, 선수, 행정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분야별 협력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 참석 내외빈들
      행사 참석 내외빈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광역시 테니스의 중장기 과제로 남자 대학팀과 실업팀 창단 필요성이 강조됐다. 인천은 전국 최상위권의 초·중·고 선수들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음에도, 졸업 후 진로가 마땅치 않아 타 시·도로 선수들이 유출되는 현실을 안고 있다. 이로 인해 전국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참석자들은 “시와 시의회, 그리고 테니스 관계자들이 힘을 모아 남자 대학팀과 실업팀을 반드시 창단해야 한다”며, 인천 테니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선수 육성 구조 완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인천광역시 테니스협회를 이끌어가는 주요 임원들
      인천광역시 테니스협회를 이끌어가는 주요 임원들
      이번 인천광역시 테니스인의 밤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인천 테니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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