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판 교육에서 ‘콜’에 대해 강조하는 3가지
    •   대한테니스협회(이하 대테)에서는 국제대회나 국내대회에서 주심과 선심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심판 교육을 정기 또는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올 1월(1월20~22일)에도 대테는 약 30여명의 교육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심판교육을 실시했다. 대테의 심판 교육은 연초를 비롯 수시로 있다. 심판에 관심있거나 전반적인 테니스 룰에 대해 관심있는 선수나 동호인들은 받으면 좋다.  현재까지 대테는 해마다 1~2월중에 정기 심판강습회를 개최해 왔고, 국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대회나 심판의 육성이 필요하다 판단될 때 수시로 심판강습회를 실시했다. 심판 강습회에 참가하여 교육을 이수하고 시험에 합격하면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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