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카라스, 요트 위 미스터리 여성과 밀회 포착
    • 손목 부상으로 투어를 잠시 떠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23세, 3위)가 이번에는 코트가 아닌 지중해 휴양지에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알카라스는 현재 오른쪽 손목 부상 재활에 전념하고 있으며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을 모두 건너뛴 뒤 북미 하드코트 시즌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스페인 연예 매체 세마나(Semana)가 공개한 휴가 사진이 화제가 됐다. 알카라스가 요트 위에서 한 금발 여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온라인은 순식간에 ‘새 연애설’로 달아올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일광욕을 즐기고, 수영을 하고, 가까운 거리에서 대화를 나누는 등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상대 여성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사진만으로도 SNS에는 “드디어 알카라스에게도 사랑이 찾아온 것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팬들은 알카라스가 그동안 사생활을 철저히 숨겨왔다는 점에 주목한다. 인터뷰에서는 “테니스 때문에 연애가 쉽지 않다”고 말한 적은 있지만, 특정 연인을 공개한 적은 거의 없었다. 반면 라이벌 야닉 시너는 지난해 모델 라일라 하사노비치와의 관계를 공개한 바 있어 두 선수의 사생활 스타일도 다시 비교되고 있다.

      SNS에서는 “손목은 회복되고, 휴가는 즐겁고, 사랑까지 시작된 것이라면 최고의 여름”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는 사진만 공개됐을 뿐, 알카라스와 해당 여성의 관계에 대해 본인이나 관계자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따라서 연인 관계로 단정하기는 어렵고, 휴가를 함께 보낸 지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알카라스는 재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북미 하드코트 시즌에서 복귀를 노리고 있다. 코트 밖에서는 연애설로, 코트 안에서는 복귀 시점으로 세계 테니스 팬들의 시선을 동시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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