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양주시 테니스협회장배 전국 여성 개나리부 테니스 대회가 지난 일요일(10월 19일) 있었다.
양주시 테니스협회(협회장 김수일)는 2016년 첫 대회를 개최한 이래 올해 다섯 번째 대회롤 개최했다. 양주시 테니스협회 김수일 회장은 "2025년 새로 출발한 제 17대 양주시 테니스협회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더 큰 규모의 전국대회를 꾸준히 열고, 랭킹대회로까지 성장시커 유리 양주와 경기 북부 테니스인들의 멋진 축제로 만들고자 한다"고 전국 여성 개나리부 테니스 대회를 개최한 소감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전국 개나리부 대회는 총 100여팀이 참가했고, 조숙년(여명), 이다미(여명) 페어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결과
양주시 테니스협회는 오는 11월 8일 제 21회 양주시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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