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오픈 포스터 |
이번 주 부산 금정구 스포원 코트에서는 2026 부산오픈 챌린저투어125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오늘은 단식 본선 2라운드가 진행된다. 결승전은 일요일이다.
86위로 유일하게 100위권 이내의 선수였던 1번 시드 제임스 덕워스(호주) 선수가 출전을 포기함으로써 랭킹 111위인 2번 시드 아담 월튼(호주, 26세)이 톱 랭커로 출전하게 됐다.
단식 32드로로 시작된 부산 오픈에서 우리나라 선수는 본선에 총 3명이 와일드 카드를 받아 출전했고(권순우, 정윤성, 박의성), 3명 모두 1회전 탈락했다.
본선에 앞서 진행된 예선에서도 우리나라 선수는 8명이 출전했으나 단 1명도 승을 거두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예선과 본선 다 합해 총 13 대 0의 스코어가 됐다. 더 뼈아픈 건 박의성 선수를 제외한 12명 모두 세트 스코어 0-2로 패하며 세트로 따졌을 때 27-1의 스코어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복식 역시 5명의 우리나라 출전 선수들 중 한 팀도 2라운드 진출하지 못했다. 단복식 모두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충격적 부산 오픈이 됐다.
우리나라 테니스…
앞으로 나아가는 것일까? 뒤로 가고 있는 걸까?
Copyrights ⓒ 더 테니스 & www.thetenni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