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픈
대회 2일차, 23일(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정현과 쿠엔틴 알리스의 1라운드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대회 본부는 정현의 경기가 열리는 17번 코트에 총 5매치를 배정했고, 정현은 마지막 5번째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오전11시부터 시작할 예정이었던 경기는 오전에 내린 비로 인해 약 3시간여 지연됐고, 정현의 경기는 내일로 순연됐다. 프랑스 오픈은 야간 경기를 하지 않으며, 정현히 경기할 예정이었던 17번 코트는 조명 시설이 없다.
대회 3일차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익일 일정은 당일 경기가 끝난 후 발표한다.
한편, 지난 해 챔피언인 바브링카는 루카스 로솔에게 풀세트 접전끝에 승리하며 호된 1라운드를 치렀다. 밀로스 라오닉(캐나다,8번시드)은 얀코 팁사레비치(세르비아)를 3:0, 케이 니시코리(일본)은 시모네 볼레리(이탈리아)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