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에 빠져 있어야 할 것, '마음'이 있어야 할 것 - 코사모의 조건.

    • 코사모배 상패
      코사모배 상패

       

        마지막 그랜드슬램인 US오픈이 끝나고 아시아 투어가 시작되는 9월, 세계적인 선수들이 서울을 찾는다. 우리나라 유일의 WTA대회인 코리아오픈(TD 이진수)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올해 코리아오픈은 9월 18일~24일로 예정되어 있다. 현재, 토너먼트 디렉터인 이진수 JSM아카데미 원장은 코리아오픈에 우리나라 테니스인들이 보고 싶어하는 선수들이 한 명이라도 더 출전할 수 있도록 백방으로 뛰고 있다.





       코리아오픈은 여러 분야에 걸쳐 수 많은 이들의 손길과 땀으로 이루어진다. 코트에서 뛰는 선수들이 오로지 자신의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심판, 볼 퍼슨, 물품, 관중안내, 등등 한 매치에 동원되는 인원만도 20여명 가까이 된다. 그들 사이에 코사모(회장 이영화)가 있다.


      코사모는 3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개나리 4강, 신인부 대회를 진행했던 회원들.
      코사모는 3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개나리 4강, 부천에서 신인부 대회를 진행했던 회원들.

      ‘코사모’는 코리아오픈을 사랑하는 모임의 줄임 말이다. 코사모 회원들은 코리아오픈에서 내 외빈을 맞이하고,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을 안내한다. 코리아오픈에서 크게 주목 받지는 않지만 세심한 곳에서 조용히 활동하는 역할이 코사모다.


      그녀들이 대회를 열였다. 2017코사모배 동호인대회다. 코사모배는 5개부서(개나리, 국화, 베테랑, 신인, 오픈)로, 부천, 구리, 김천에서 진행됐다.


      코사모 이영화 대회장. 코리아오픈을 만드는 한 축이다.
      코사모 이영화 대회장. 코리아오픈을 만드는 한 축이다.

      지난 해 첫 대회에 이어 올해 2번째 개최된 코사모배는 코리아오픈을 알리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코사모배 이영화 대회장은 “국내 유일의 WTA대회인 코리아오픈을 살리고 죽이는 것은 관중들이다. 테니스인들이 대회장을 많이 찾아 줘야 코리아오픈이 빛을 발한다”고 말하며 “코리아오픈 입장권을 참가자들에게 나눠 주려 했으나 이번엔 그렇게 하지 못했다. 다음 대회 때는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쉬워했다.


      코사모가 회원을 모집한다. 사랑과 마음을 갖추면 된다.
      코사모가 회원을 모집한다. 사랑과 마음을 갖추면 된다.

      현재 3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코사모’는 신입회원을 모집한다. “난 테니스 실력이 별론데…괜찮을까?” 아무 걱정할 것 없다. 코사모는 테니스 실력과는 큰 상관관계가 없다. 단 두 개의 조건이 성립돼야 한다.

      그 첫 번째는 ‘사랑’에 빠져 있어야 할 것, 두 번째는 ‘마음’이 있어야 할 것이다.


      사랑은 테니스에 대한 무한 사랑이고, 마음은, 우리나라 테니스를 위해 봉사 하겠다는 마음이다. 코사모 회원이 된다 해서 특별히 경제적인 이득을 얻는 것은 아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봉사’기 때문이다.

       코사모 회원들은 “우리는 봉사단체다. 테니스인의 한 사람으로서 테니스를 통해 봉사를 하는 것이다. 때문에 봉사 정신이 없으면 하지 못한다. 우리나라 테니스 발전을 위해 일익을 담당한다는 자부심은 확실하다”"봉사를 통해 자부심을 얻는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연락은 코사모 이영화 회장(010-4321-2639)에게 하면 된다.




      개나리부 3위 박현숙 용수련. 시상 서영익 코사모 부회장.
      개나리부 3위 박현숙 용수련. 시상 서영익 코사모 부회장.


      개나리부 3위 김선화, 이용자
      개나리부 3위 김선화, 이용자


      개나리 준우승 전수경, 구숙자.
      개나리 준우승 전수경, 구숙자.


      개나리부 우승 지영화, 한명애. 시상 이영화 대회장.
      개나리부 우승 지영화, 한명애. 시상 이영화 대회장.


      신인부 4강전
      신인부 4강전


      신인부 3위 이용수, 황태성, 왕재훈, 한연우.
      신인부 3위 이용수, 황태성, 왕재훈, 한연우.


      준우승 김홍민, 이원선
      준우승 김홍민, 이원선


      우승 황동순, 박용준.
      우승 황동순, 박용준.


      신인부 황동순씨의 손. 운동하다 손목 인대가 끊어져 수술했다. 2년의 재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신인부 황동순씨의 손. 운동하다 손목 인대가 끊어져 수술했다. 2년의 재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 응원을 온 부평 우성아파트 클럽 회원들
      결승전 응원을 온 부평 우성아파트 클럽 회원들



      신인부 / 개나리부 결승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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