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테니스인을 위한 맞춤형 대회 - 광명동굴배


    • 제4회 광명동굴배가 열렸다. 8일에는 개나리부가, 11일은 장년부, 12일은 청년부가 진행된다.
      제4회 광명동굴배가 열렸다. 8일에는 개나리부가, 11일은 장년부, 12일은 청년부가 진행된다.



       제4회 광명동굴배전국테니스대회(대회장/광명시테니스협회장 이봉규, 이하 광명동굴배)가 광명시 노온산동 광명시립코트와 보조코트에서 열리고 있다. 광명동굴배는 3월8일(수) 개나리부에 이어 11일(토) 신인 장년부, 12일(일) 신인 청년부가 열린다.



      다음은 광명시협회 김병식 사무국장, 서군석 자문이사과 나눈 대화다.


      광명시 테니스협회 김병기 사무국장(우)과
      광명시 테니스협회 김병기 사무국장(우)과 정연식 운영이사.


      광명시테니스협회 서군석 사무국장(좌)
      광명시테니스협회 서군석 자문이사(좌)와 허향신 운영이사.

      - 광명동굴배가 4회를 맞이 했는데 전국대회가 만들어진 이유는?
      현 양기대 시장이 취임 후 2011년 시민공간으로 개방되었는데, 광명동굴을 홍보하기 위해 광명동굴배가 만들어졌다.


      광명시의 관광명소 광명동굴
      광명시의 관광명소 광명동굴



      - 타 대회들은 통합 신인부로 대회를 치른다. 그런데 신인 청년부, 신인 장년부로 나눠서 치르는 이유는 무엇인가?
      과거, 광명시는 테니스를 잘 치는 곳으로 유명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며 그분들이 나이가 들고, 장년부 이상이 80% 가까이 된다. 그 분들이 지금은 전국대회를 자주 안 나간다. 그래서 광명시 테니스 동호인들이 한 번이라도 더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신인 청년부와 장년부로 나눴다.


      개나리부에 참가한 선수들이 라커룸에 앉아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개나리부에 참가한 선수들이 라커룸에 앉아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 신인부와 장년부의 연령 구분은 어떻게 하나?
      만 40세 이상이 장년부에 출전할 수 있다. 부서는 하향지원 할 수 있다. 장년부가 토요일, 청년부가 일요일이니 장년부에 속한 동호인은 신인부에도 출전할 수 있다.



      - 다른 지역의 동호인보다 광명시 동호인들을 위한 대회라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겠다?
      사실이 그렇다. 그러나 타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도 청, 장년부를 구분해서 대회를 열기에 많이 참가한다.


      - 그럼, 대회 참가팀은 몇 팀이나 되나?

      개나리부는 127팀이 참가하여 대회를 치르고 있다. 신인 청년부와 신인 장년부는 150팀으로 마감을 했다.


      - 참가 팀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거 아닌가? 150팀으로 마감을 한 이유는?

      광명시의 하드웨어 적인 테니스인프라가 약하다. 광명시에 총 30면의 코트가 있는데, 여기 시립코트(노온산 배수지) 13면 외에는 대부분 하안동과 철산동의 아파트 단지 코트다. 그래서 전국대회전 치를 때 항상 곤욕을 겪는다. 150팀 이상을 받으면 대회 진행에 차질이 온다. 그래서 150팀에서 마감시켰다. 6월 17~18일 경기도지사기가 우리 광명시에서 열리는데 코트 사정 때문에 걱정이 크다.


      광명시의 테니스 동호인 수는 약 1천1백명 정도 된다. 거의 대부분의 클럽 회원들은 협회에 등록했다. 현재 레슨을 받고 있거나, 클럽에 가입되지 않은 동호인까지 합하면 1천3백명으로 광명시테니스협회는 추산했다.


      개나리부 우승자가 된 한영미, 오명임 페어. 중앙은 광명시 테니스협회
      개나리부 우승자가 된 한은미, 오명임 페어. 중앙은 광명시 테니스협회 이봉규 회장.

       한편, 8일 열린 개나리부 우승은 한은미, 오명임 페어와 차희낭, 이선덕 페어가 결승에 올라 한은미, 오명임 페어가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한은미, 오명임 페어는 “처음 페어가 되어 우승까지 하게 됐다. 이제 국화부 대회에 머리 올리러 가야겠다. 개나리 우승했듯 국화부도 같이 우승했으면 좋겠다”며 웃으며 말했다. 두 선수는 4강전을 가장 힘든 매치로 꼽았다. 4강전 상대는 문영순, 조미경 페어, 한은미, 오명임 페어는 5대0으로 앞서가다 순식간에 5게임을 따라 잡혀 5대5 타이브레이크가 됐고, 타이브레이크 4대4에서 내리 3포인트를 따내 결승에 진출했다.


      광명동굴배 개나리부 입상자들.
      광명동굴배 개나리부 입상자들.




      본선 대진표









      8강전
      8강전
      8강전
      8강전
      8강전
      8강전
      준결승전 문영순, 조미경 vs 한은미, 오명임
      준결승전 문영순, 조미경 vs 한은미, 오명임
      준결승 차희낭, 이선덕 vs 전수경, 한춘희
      준결승 차희낭, 이선덕 vs 전수경, 한춘희
      결승전 오명임, 한은미 vs 이선덕, 차희낭
      결승전 오명임, 한은미 vs 이선덕, 차희낭
      3위. 전수정, 한춘희
      3위. 전수경, 한춘희
      3위 조미경(대리수상), 문영순
      3위 조미경(대리수상), 문영순
      준우승 이선덕, 차희낭.
      준우승 이선덕, 차희낭.
      우승 한은미, 오명임
      우승 한은미, 오명임


      준우승한 차희낭, 이선덕씨가 테니스 볼을 이용하여 발바닥을 맛사지 하고 있다. 쉬는 시간 볼을 가지고 발바닥을 맛사지 해주면 근육 경련 예방에 좋다.
      준우승한 차희낭, 이선덕씨가 테니스 볼을 이용하여 발바닥을 맛사지 하고 있다. 쉬는 시간 볼을 가지고 발바닥을 맛사지 해주면 근육 경련 예방에 좋다.


      노온산의 해넘이.
      노온산의 해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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