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번만 더 하면 1백번- 6월 100회 맞이하는 갈산배
    • 갈산배가 97회 대회를 마쳤다. 3회만 더 하면 100회다. 6월달에 100회다. 갈산배를 개최하는 갈산회의 아낌없는 희생 봉사 없이는 불가능하다. 양현미
      갈산배가 97회 대회를 마쳤다. 3회만 더 하면 100회다. 6월달에 100회다. 갈산배를 개최하는 갈산회의 아낌없는 희생 봉사 없이는 불가능하다. 대진표를 작성하고 있는 양현미 양평군 여성위원회장.




      - 갈산배가 시작된 지 얼마나 되었나요?
      10년 넘었습니다.


      - 회차로 따지면요?
      이번 대회가 97회 였습니다.


       갈산배가 3회만 더 하면 100회를 맞이한다. 갈산배는 매달 첫 번째주 토요일 양평의 갈산코트와 강상코트에서 열린다.


      갈산배는 이번 3월 대회에 부침개와 막걸리를 참가 동호인들에게 대접했다.
      갈산배는 이번 3월 대회에 참가 동호인들에게 부침개와 막걸리를 대접했다.

       
      97회를 맞이한 3월 대회는 53팀이 출전했다. 많은 수는 아닐 지라도 해가 거듭 될수록 참가 인원수가 늘고 있다.


       

       갈산회 박창문 회장은 “갈산배의 이름이 동호인과 함께하는 갈산배다. 우리가 갈산배를 여는 목적은 테니스가 실력 경쟁이 아닌 테니스 자체로서 즐거움을 찾는데 있다.”고 갈산배가 현재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테니스 매니아인 김선교 양평군수가 휴일에 찾았다. 김군수는
      테니스 매니아인 김선교 양평군수가 휴일에 갈산 코트를 찾았다. 김 군수는 경기를 관전하며 허물없이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참가 동호인들도 개인 보다는 단체 참가자의 비율이 높다. 3위를 차지한 장응선 선수도 “성동회(서울 성동구회)에서 대회 때마다 몇 팀씩 갈산배에 출전한다. 대회도 뛰고 끝나면 공기 좋은 곳에서 간단하게 뒷 풀이도 하면서 하루를 즐기다 간다”고 말했다.

      매 대회때마다 양평을 찾는다는 성동회 회원들. 이번 대회에서는 3위에 입상했다.
      매 대회때마다 양평을 찾는다는 성동회 회원들. 이번 대회에서는 3위에 입상했다.


       


      갈산배는 특별한 상황이 생기지 않는 한 6월에 100회를 맞이한다.

      1년에 1번 개최하는 대회도 많은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다. 그런데 매달 대회를 개최하여 10년이 넘게 유지하고, 곧 100회를 맞이하는 갈산배는 갈산배를 진행하는 갈산회 회원 모두가 테니스에 대한 애정이 없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비록 크지 않은 규모 일지라도 말이다. 



      갈산회는 100회 대회 때 특별한 그 무엇을 준비할 듯 하다.






      갈산회 박창문 회장과 양서코트의 김효영 코치. 갈산배는 간식으로 만두를 준비했다.
      갈산회 박창문 회장과 양서코트의 김효영 코치. 갈산배는 간식으로 만두를 준비했다.




      결승에 오른 2팀. 김성호, 신용철 vs 최동춘, 박창문
      결승에 오른 2팀. 김성호, 신용철 vs 최동춘, 박창문
      3위 최성수, 장응선
      3위 최성수, 장응선
      3위 김진광, 김진영
      3위 김진광, 김진영
      준우승 김성호와 그의 아내, 신용철
      준우승 김성호 선수와 그의 아내, 신용철
      우승자 최동천과 그의 아내,  부회장, 박찬문
      우승자 최동천 선수와 그의 아내, 갈산회 오영덕 부회장, 박찬문 회장
      양평 행정동우회. 양평군청의 공무원들로 준우승과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자랑했다.
      양평 행정동우회. 양평군청의 공무원들로 준우승과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자랑했다.
      양평 갈산배 최고예요 ^^
      양평 갈산배 최고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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