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화홍배 시작 - 고미주 국화부 2연패
    • 2017 KATA 투어 SA그룹인 수원 화홍배(대회장 진용업)가 수원 만석코트를 메인 코트로 4일간의 열전을 시작했다. 수원 화홍배는 23일 국화부에 이어 24일(금) 개나리부, 25일(토) 베테랑부와 오픈부, 그리고 26일(일)에 신인부 대회가 열린다. 신인부는 카타는 물론 타 대회 신인부 우승자는 참석할 수 없는 B그룹으로 개최된다.


      양상준 대회 부회장, 진용업 대회장, 이강혁 진행위원장.
      양상준 대회 부회장, 진용업 대회장, 이강혁 진행위원장.


      수원 화홍배는 올해 22회째를 맞이했다. 수원 화홍배 진용업 대회장은 "화홍배는 30여명의 화홍 클럽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개최하는 대회다. 22년 동안 한 클럽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곳이 전국에 몇 곳이나 되겠나. 수도권에서 SA그룹의 대회를 열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참가 인원도 지난해에 비해 많이 늘었다. 수원 화홍배에 대해 점 점 더 많은 동호인들이 좋은 인식을 갖고 있다. 참가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대회를 즐기고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승자 이춘희, 고미주, 대회장 . 고미주씨는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우승자 이춘희, 고미주, 진용업 대회장 . 고미주씨는 지난해에 이어 수원화홍배 2연패를 달성했다.


        2월 23(목)일은 국화부 대회가 진행됐다. 총 92팀이 출전하여 고미주 이춘희 페어와 안성자, 배슬아 페어가 결승에 올라 고미주 이춘희 페어가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한 고미주씨는 “8강에 너무 힘든 경기를 했다. 두 번의 매치 포인트를 잡히고 타이브레이크에서 8-6으로 이겼다. 파트너가 잘 해줘서 2연패를 했다”고 말했다.



      2017 동호인 랭킹대회가 시작되면서 출전한 선수들의 다리 경련이 유난히 눈에 많이 띄고 있다. 우승자인 고미주씨도 8강에서 다리에 경련이 오기 시작했다고 하면서 “대회가 없는 시기에 운동을 많이 하지 못해서 그렇다”고 웃으며 말하며 “앞으로 더 운동을 많이 해야겠다”고 말했다.




      국화부 대진표
      국화부 대진표


      3위 서난영, 김춘주
      3위 서난영, 김춘주
      3위 김종도, 김순애
      3위 김종도, 김순애
      준우승 배슬아, 안성자
      준우승 배슬아, 안성자


      국화부 결승전 수원 화홍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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