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코스마배 왕중왕부 개최하는 유일한 대회 될 수도
    •   KATA랭킹 투어 SA그룹의 이노코스마배(대회장 이정우)가 4일간의 열전을 끝냈다. 이노코스마배는 개나리, 국화, 통합신인, 베테랑, 왕중왕부 5개 부서에 총 584팀이 참가했다.


      이노코스마배가 2.16~16일까지 4일간의 열전을 끝냈다.
      이노코스마배가 2.16~16일까지 5개 부서에 걸쳐 4일간의 열전을 끝냈다.


        타이틀 스폰서인 ㈜이노코스마(대표 신인호)는 미국 내 자체 생산공장을 가지고 유기농 화장품 및 병원용 제품을 생산해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는 회사다. 이노코스마배는 시중가 9만원 상당의 제품을 참가상품으로 제공했다.


        이노코스마배는 2017년 카타에서 개최하는 랭킹 투어의 첫 번째 대회다. 카타는 지난해 42개의 대회를 개최했고, 올해 50여개의 랭킹 투어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노코스마배 왕중왕부 우승, 준우승자들.
      이노코스마배 왕중왕부 우승, 준우승자들.

        카타의 대회 등급은 가장 높은 GA그룹에서 이벤트 대회인 E그룹까지 총 7개로 구성되어 있다. 카타는 5개부서 이상을 개최하는 대회에 A그룹을 부여한다. 지난 해까지 왕중왕부를 개최하는 대회에 SA그룹 이상의 등급을 부여했던 카타는 올해부터 SA대회에 대한 규정을 카타 연말 시상식에서 최고대회상을 받은 대회로 개정했다.


        카토와 KTA(생활체육)대회에서 왕중왕부 대회가 없는 상황에서 왕중왕부를 개최해 왔던 카타는 지난해 총 6개의 왕중왕부 대회(GA그룹 5, SA그룹 1)를 개최했다. 그러나 2017년 개정 규정부터는 왕중왕부 개최 조항이 빠졌다. 가장 높은 GA그룹에서도 왕중왕부를 오픈부로 전환해서 개최해도 된다.


       지난해 카타는 왕중왕주 최저 출전 팀 수 32팀을 채우지 못해 2회나 대회를 취소해야만 했다. 대회를 개최하는 주최측 입장에서는 고지했던 부서 취소는 가장 피하고 싶은 상황일 것이다. 참가 인원수는 대회를 개최하는 주최측의 가장 큰 관심사다. 참가 팀 수가 적을 시 스폰을 받지 않으면 적자 대회를 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때문에 갈 수록 전국대회 개최 수는 많아지지만 왕중왕부는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고집스럽게 왕중왕부를 개최해 왔던 카타도 올해 지난해 개최되었던 만큼 왕중왕부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노코스마배 이정우 대회장.
      이노코스마배 이정우 대회장.

       
      이노코스마배 이정우 대회장은 “이노코스마배는 7회를 이어오는 동안 왕중왕부를 개최했습니다. 왕중왕부는 동호인 최고수를 가리는 부서 입니다. 앞으로도  동호인 우승자들끼리 함께 페어가 되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룰 수 있는 왕중왕부를 계속 이어갈 생각입니다”라고 말했다.


      개나리부 우승자들. 우승 문미숙, 정순희, 준우승 차희낭, 조춘옥
      개나리부 우승자들. 우승 문미숙, 정순희, 준우승 차희낭, 조춘옥


       지금까지 동호인들의 대회 출전의 우선 순위를 파악해 보면 그 대회에 참가 할 수 있는 여건이 가장 앞에 놓여 있었다. 이노코스마배 이정우 대회장은 “대회마다 대회가 가지는 의미와 가치가 있다”“이제는 대회 참가 선택 시 참가 여건과 함께 그 대회가 갖는 의미와 가치도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고 의식의 전환에 대해 언급했다.


      국화부 우승 안승희, 임영주
      국화부 우승 안승희, 임영주
      국화부 준우승 김효순, 안승희
      국화부 준우승 김효순, 채숙경


       참고) 신인부는 4강 까지만 개최됐고, 추후 4강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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