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이 테니스로 바쁘다. 데이비스컵, 주니어 대회로 잰 걸음
    •   한국 vs 우즈베키스탄의 데이비스컵



      김천종합스포츠 타운이 설 연휴가 지나자 마자 대회로 북적 북적할 것 같다. 내일(3일)부터는 2017데이비스컵(Davis Cup)이 5일까지 3일동안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3일에 걸쳐 진행되는 데이비스컵은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회전으로 한국 vs 우즈베키스탄이 자국의 명예를 걸고 맞붙는다. 데이비스컵은 4단1복, 5세트로 진행된다. 대회 1일차인 3일에는 단식 2매치, 2일차에는 복식 1매치, 3일차에는 단식 2매치가 진행된다.



      이번 우즈베키스탄과의 데이비스컵에 국내 출전 선수로는 2017호주오픈에서 2회전에 진출하고 마우이 챔피언십 챌린저에서 우승하며 무려 32계단을 뛰어 올라 ATP 73위에 랭크되어 있는 정현(21세, 한체대, 삼성증권 후원)을 비롯 이덕희(139위, 마포고), 권순우(308위, 건국대), 홍성찬(369위, 명지대), 임용규(444위, 당진시청), 이재문(892위, 부천시청)로 총 6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제15회 KPTA회장배 주니어 테니스 대회 이어져


      2016년 KPTA 회장배 시상식
      2016년 KPTA 회장배 시상식

      데이비스컵이 끝나면 한국테니스지도자아카데미(회장 김원창, 이하 KPTA)에서 제15회 KPTA회장배를 개최한다. 2.14(화)~17(금)일까지 진행되는 KPTA 회장배는 총 5개 부서(10세, 12세, 14세, 18세부)에 걸쳐 진행된다.


      KPTA 김원창 회장을 비롯 임원들은 “오로지 주니어 선수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대회를 만들었다고 한다. 때문에 대회도 참가 선수들에게 최대한 유익한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계획되고 진행된다. KPTA회장배는 참가 선수들에게 장학금, 참가품 등 약 1천3백만원의 특전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참가 선수와 학부모, 지도자들의 편의를 위해 2일(13,14일)간 숙소도 제공한다.


      올해로 15회째 맞는 KPTA 회장배는 지난해에는 11월에 열렸다. KPTA는 그 이유에 대해 “선수들이 2016~2017년의 동계 훈련 효과를 가늠하고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부족한 면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하는 차원이다. 매우 좋은 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많은 선수들의 참여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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