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타 투어 랭킹대회 동운배를 끝으로 한 해 마감
    • 김경언 왕중왕부 우승하며 카타 신인부 랭킹 1위 등극


    • 제16회 동운배가 11.24~27일까지 열렸다.
      제16회 동운배가 11.24~27일까지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테니스진흥협회(회장 성기춘, 이하 카타)주관, 테니스를 사랑하는 사람들 주최로 열린 동운배가 11.24일 국화부를 시작으로 4일간(11.24~11.27)의 열전을 마쳤다. 동운(動雲)배는 카타 성기춘 회장의 호(號)를 따 만든 대회로 올해 16회째다. 동운배는 카타에서 개최하는 GA그룹 중 마지막 대회다. 12월 초에 태반샵과 안산시장기, 그리고 단체전인 분당위너스배가 남았지만 동운배는 실질적으로 카타의 1년 투어를 총 결산하는 의미를 갖는다.


      카타 성기춘 회장은 동운배를 마친 후 “1년동안 카타 투어 대회에 참가해 주신 동호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지난해에 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미흡한 점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좋은 점은 발전시키고 미흡한 점은 보완하여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나은 투어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운배 신인부에 참가한 선수가 포인트를 획득한 후 환호하고 있다.
      동운배 신인부에 참가한 선수가 포인트를 획득한 후 환호하고 있다.

       KATA의 수장으로 동호인 테니스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성기춘 회장은 올해 테니스 인생 30년을 맞이했다. 1986년에 테니스에 처음 발을 들였다. 2006년 도봉구청 실업팀 창단을 주도하고 주니어 선수들 후원을 하는 등 동호인을 넘어 엘리트 테니스 발전에도 그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나라 테니스의 미래에 대해 성기춘 회장은 “우리나라 동호인테니스는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을 정도로 발전했다. 이제는 이러한 동호인 테니스의 저변을 바탕으로 엘리트 테니스에서도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KATA도 이러한 과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는 다짐과 함께 동호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왕중왕부 우승을 차지한 김경언과 김태형. 김경언은 동운배에서 우승함으로써 카타 신인부 1위, 헤드부 3위로 올 한해를 마감했다.
      왕중왕부 우승을 차지한 김경언(좌)과 김태형. 김경언은 동운배에서 우승함으로써 카타 신인부 1위, 헤드부 3위로 올 한해를 마감했다.


       한편, 동운배의 백미인 왕중왕전 결승에서는 정창대, 홍기웅 페어와 김태형, 김경언 페어가  맞붙어 김태형, 김경언 페어가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첫 카타 신인부 대회에서 우승한 후 마지막 대회인 동운배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경언은 스타부(신인부) 연말랭킹 1위로 올랐고, 헤드부(왕중왕부) 역시 3위에 올랐다. 김경언은 "파트너인 김태형과는 많은 대회에 함께 뛰어서 서로의 장단점을 잘안다. 좋은 파트너십이 좋은 결과를 나타낸것 같다"며 우승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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