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가 2026년 ATP 투어 캘린더를 공식 발표했다. 내년 투어는 4대 메이저 대회를 포함해 전 세계 29개국을 무대로 치러지며, ‘원비전(OneVision)’ 전략을 기반으로 팬 경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6 시즌에는
◆ 총 9개의 마스터스 1000 대회가 열리고, 이 중 7개 대회는 12일간 운영되는 확대 포맷을 유지한다.
◆여기에 ATP 500 대회 16개
◆ATP 250 대회 29개가 더해져 더욱 촘촘한 글로벌 투어 일정을 구성한다.
시즌의 피날레인 니토 ATP 파이널스는 올해 역시 이탈리아에서 6번째로 개최되며, 넥스트 제너레이션 ATP 파이널스는 PIF의 후원 아래 차세대 스타들의 경쟁 무대를 이어간다.
또한 유나이티드컵(ATP·WTA 합동 팀 이벤트), 레이버컵, 데이비스컵 등 주요 팀 대회도 일정에 포함돼 시즌 전반에 다양한 팀 포맷의 흥미를 더한다.
ATP는 “2026년 투어는 전 세계 팬과 선수들에게 더욱 역동적이고 발전된 시즌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 테니스는 2026년 해외 투어를 다음과 같이 계획하고 있다.
1월: 호주 오픈(출발 확정/10명, 모집 중)
5월: 롤랑가로스(출발 확정/20명, 모집 중)
8월: US 오픈(모집 예정/20명, 추후 공지)
10월: 상하이 마스터즈(출발 확정/40명, 모집 중)
11월: ATP파이널스(모집 예정/20명, 추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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