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겹살이 생각날 땐 '삼겹길'
    • - 김상길 지도자 부부가 운영하는 울산의 삼겹 명소 삼겹길
    • 울산의 삼겹 맛집 명소 삼겹길
      울산의 삼겹 맛집 명소 '삼겹길' 

        울산 울주 삼남읍에 가면 '삼겹길'이 있다.  울산 울주 체육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지도자로 있는 김상길 프로의 와이프 이성숙 대표가 운영하는 식당이다. 이성숙 대표는 GA-스타배 전국개나리부 대회에서 우승한 후 랭킹대회 출전해 곧바로 우승하며 국화가 된 테니스 동호인으로 부부가 테니스로 맺어졌다. 이 대표는 언양테니스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다.

      국산 포크(돼지고기)만 사용하는 '삼겹길'은 싱싱한 삼겹은 물론 '찌개'와 '밑반찬' 역시 일품이다. 울주군 테니스협회의 단골 회식장소로 쥔장의 손맛이 더할 나위 없이 맛깔난다.  

      울산에 가면 꼭 들러볼만한 테니스인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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