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중 몸에 지니고 있던 '볼' '모자'가 코트에 떨어졌다. 어떻게?
    •   지난 가을, 서울의 모 연합회장배 시합에서 있었던 일이다. 서버가 첫 서비스를 넣으면서 주머니에 있던 볼이 코트에 떨어졌다. 첫 서비스는 잘 들어갔으나 상대편의 리턴이 아주 좋았다.  리턴 된 볼은 서버 쪽으로 받기 어렵게 넘어왔고, 서버는 볼을 치지 않고 볼을 잡았다. 서버는 자신의 주머니에 있던 볼이 바닥에 떨어졌으니 ‘레트’라고 주장했다. 양 팀은 서로 논쟁이 벌어졌다. “서버의 주머니에서 떨어진 볼이니 서버 쪽에서는 레트를 부를 수 없다”“아니다. 양 팀 어느 쪽에서도 레트를 부를 수 있다”“그리고 볼이 떨어진 것을 알았으면 바로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Copyrights ⓒ 더 테니스 & www.thetenni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최신 기사

국제 대회 영상

대표자명 :방극종 l 상호 :(주)일곱가지 이야기 l 신문등록번호 : 서울00000
신문등록일자 : 2016년5월 00일 l 발행인 : 방극종 l 편집인 : 방극종 l 전화번호 : 010-3448-9000
       02) 409-9002     l 이메일 : webmaster@thetennis.kr
Copyrightⓒ 2016 by 더테니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