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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년회 대구지회 이승원 회장이 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한국장년회 대구지회(회장 이승원)가 지난 17일(토), 회원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대구 장년회는 지난 10여 년간 이승원 회장이 이끌어 왔으며, 회원들로부터 조직 운영과 대회 활성화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안정적이고 모범적인 리더십을 보여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승원 회장은 총회에서
“대구지회 회장직뿐만 아니라 전국 장년회 회장직도 맡고 있어, 올해부터는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줄 생각을 하고 있었다”며 “하지만 많은 분들이 올해까지만이라도 장년회를 더 이끌어 달라는 뜻을 전해주셔서, 한 해 더 봉사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밝혔다.
이승원 회장이 올 한 해 더 한국장년회 대구지회를 이끌기로 하면서, 그동안 호흡을 맞춰왔던 기존 임원진은 모두 유임됐다. 또한 최근 장년회 활동이 더욱 활성화됨에 따라 부회장 1명과 경기이사 1명이 추가로 선임되며 조직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동일 날짜에 열린 울산지회 총회에서도 이귀자 회장이 1년 더 회장직을 맡기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