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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회장배전국여자테니스대회

초중고 선수들과 수도권 여성 클럽의 자존심 대결

1970년에 창설된 회장배는 올해로 46회째를 맞이했다.
 

 회장배전국여자테니스대회(이하 회장배. 대회장 정희자)가 6일간(2016.6.9~14) 육사테니스코트에서 열렸다. 회장배는 여성들만 출전할 수 있는 대회로 여자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어머니부로 나눠 치러졌다.



 회장배는 1970년에 창설되어 올해로 46회째를 맞이한 전통있는 대회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발굴은 물론 여자 테니스 저변확대에도 기여한 바가 크다.  정희자 대회장은 "회장배는 해마다 초등부 우승과 여중, 여고 단식 우승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어린 선수들에게 자긍심을 갖고 테니스를 할 수 있도록 발판이 되어 주고 있다"고 대회사에 언급했다.



 9일~12일까지는 초,중,고 선수들의 대회가 열렸다. 전국의 초중고에서 여자 테니스를 육성하는 학교는 대부분 참가했다.  13~14일에는 어머니부 장년부 개인 복식, 어머니부 클럽대항전이 약700여명의 여성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A,B,C조로 나뉘어 치러졌다.

 

 초등부 출전 학교 : 토성초, 신촌초, 계남초, 동춘천초, 홍연초, 완선서초, 화성비봉초, 신촌초, 부평초, 문막초, 상월초, 신학초, 동구로초, CMIS, 신암초, 탄벌초, 도성초, 서부초, 예일초, 용현초, 구룡초, 신중초, 당촌초, 신갈초, 구의초, 일산초. (총 26개초교 출전)

 중등부 출전 학교 : 중앙여중, 안양서여중, 포산중, 경산여중, 부평서여중, 건대부중, 덕이중 (총7개 학교 출전)

 고등부 출천 학교 : 포항기계고, 경북여고, 수원여고, 충북상고, 석정여고, 전곡고, 중앙여고, 살레시오여고, 충남여고(총9개 학교출전)



 어머니부 A조 출전 클럽 : 화곡, 송파화목회, 춘천아이비, 안양어머니, 한빛, 목원, 등마루, 의정부여성테니스, 엔돌핀.

 어머니부 B조 출전 클럽 : 안산어머니, 동그라미, 안양어머니, 양주여성회, 엔돌핀, 부천명문, 등마루. 상계화목(청), 부천어머니, 여명,신림목련, 한빛, 화곡, 인천무지개, 상계화목(백)

 어머니부 C조 출전 클럽 : 신림목련(청,백), 파이팅, 일산테사랑(청,홍,백1,2), 인천무지개(청1,3), 부천명문(청,백), 강동목련(청,백,홍),동그라미(백1,홍1,2) 장미클럽(청,백,홍), 한빛(청,백,홍), 동그라미(청,백2), 여명(청,백, 홍), 용마어머니(청,백,홍), 혜성클럽(청,백), 등마루(청,백,홍),  상계화목(청1,2,백1,2,홍1), 인천구월, 구로어머니, 엔돌핀(청), 양주여성회(홍1,2), 목원(청,백,홍,홍1), 부천어머니(청,백), 구리목화(청,백), 안산어머니(청,백), 푸른들(청,홍), 안양어머니(청,백), 정클럽(청,백,홍), 의정부여성회(청,백),수석(청,백), 신림목화(홍), 시흥어머니, 화곡, 인천무지개(청2)



 대회 결과

 A조 : 우승 - 화곡.  준우승 - 등마루.  3위 - 목원, 의정부 어머니

 B조 : 우승 - 인천 무지개.  준우승 - 여명.  3위 - 상계 화목, 안양 어머니

 C조 : 우승 - 화이팅. 준우승 - 여명. 3위 - 장미, 신림 목련

 

 













기사/사진: 구리 김효순 기자, 대한테니스협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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