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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명문 안양서여중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학교 통폐합으로 내년 부터는 신안중으로.



 

안양서여중 테니스부가 2016년을 끝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안양시 테니스협회 김인기 회장이 안양서여중 테니스 선수에게 테니스볼을 전달하고 있다.



  안양서여중 테니스부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안양서여중은 1980년 테니스부를 창단한 후 강원도청 감독이었던 고 이정명(1기), 여자 국가대표 감독이었던 김일순(2기), 국내 여자랭킹1위인 장수정, 올해 장충장호배 우승과 12월 3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주니어 4그룹대회 우승을 차지한 이은혜(중앙여고) 선수를 배출한 테니스 명문이다.


 
안양서여중은 내년 2월 신안중학교와 통폐합된다.  통폐합 이유는 학생수 감소.  안양서여중과 신안중은 모두 테니스 선수를 육성하는 학교다. 따라서 안양서여중의 테니스 선수는 2017년부터는 신안중 학생이 된다.


올해 4명으로 출발했던 안양서여중 소속 테니스 선수는 학교 통폐합에 따른 운동 공백의 우려로 2학년 선수 1명만 남았다. 2명은 타 학교 전학, 1명은 테니스를 접고 공부에 전념하고 있다. 2017년 학교 통폐합 후 신안중 테니스 선수는 남6명, 여2명으로 총 8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4년 제42회 소강배에서 여중 단체전에서 2연패를 달성한 안양서여중 선수들.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안양서여중은 테니스 코치 구인 공고중이다. 현재 선수를 지도하는 테니스 코치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로 12월 20일까지만 선수를 지도한다. 새로 채용되는 코치는 2월 20일까지는 안양서여중으로, 통합후에는 신안중 코치로 재 임용될 것으로 전해졌다. 채용공고는 안양서여중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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