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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소리 지른거 방해야. 포인트 내놔~

소리로 인한 방해에 대한 규정
 
티그가 심판의 '방해' 판정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9월 23일 오후 4시 서울 올림픽 테니스코트 센터코트에서는 2016코리아오픈 8강전이 열리고 있었다. 경기를 뛰고 있는 선수는 패트리시아 마리아 티그(루마니아)와 사라 소리비스 토르모(스페인).
  티그와 토르모가 랠리가 시작됐다. 토르모 선수가 강력하게 친 볼을 티그 선수가 받아 쳤으나 볼이 라켓 중앙에 제대로 맞지 않은 탓에 토르모 선수에게 약하게 날아가고 있었다. 볼이 네트를 넘어가는 순간, 티그 선수가 “앗”과 비슷한 소리를 냈다. 그 소리는 아주 크지는 않았지만 관중석에서도 충분히 들을 수 있었다. 당연 토르모 선수도 들을 수 있는 정도의 소리였다. 토르모 선수가 네트로 넘어온 볼을 받아 치려는 순간 주심이 경기를 중단 시켰다. 그리고는 티그 선수를 바라보며 방해(Hindrance)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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