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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별들의 붉은 앙투카 전쟁 시작

어느 나라가 가장 많은 선수를 출전 시켰나?
 두 번째 그랜드 슬램인 프랑스 오픈이 시작됐다. 총 상금 약1천6백만유로(16,008,750유로, 한화 약214억)의 프랑스 오픈은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5월 22일 본선 1회전을 시작으로 6월 5일 남자 결승전을 끝으로 2주간의 열전을 끝낸다.

프랑스 오픈은 남녀 단식(128드로), 남.녀.혼합 복식(64드로), 주니어, 휠체어, 레전드로 진행된다. 이번 프랑스 오픈 본선에 단 한명이라도 출전 시킨 국가는 남자 42개국, 여자 36개국이다. 남자는 프랑스가 16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출전 시켰고, 그 뒤로 나달의 스페인이 15명, 이스너가 이끌고 있는 미국이 10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여자는 미국이 18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프랑스와 독일이 각각10명씩 출전시킴으로써 공동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체크 공화국으로 8명을 출전시켰다.우리나라도 정현(한국체대,20세) 선수가 남자 본선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적으로 보면 미국이 총 28명(남자10, 여자18)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출전 시켰다. 그 뒤로 프랑스가 남자 16명, 여자 10명을 출전 시킴으로써 26명을 출전시켜 2위를 차지 했다. 프랑스가 2위를 차지한 이유는 선수층이 두터운 면이 첫 번째로 꼽히지만 자국 선수에게 와일드 카드를 몰아준 이유가 크다. 프랑스는 자국 선수에게 총 9장(남4,여5)의 와일드 카드를 줬다.

 세계 6위 케이 니시코리를 보유하고 있는 일본은 남2명(케이 니시코리, 타로 다니엘)과 여4명을 출전시켜 아시아의 강자임을 보여줬다. 특히, 아시아의 황태자로 자리잡은 케이 니시코리의 명성에 가려 보이지 않던 일본의 여자 선수들의 도약이 돋보인다. 자신의 최고 랭킹을 갱신하고 있는 25살의 미사키 도이(38위,25세,최고랭킹38위)선수를 비롯한 구루미 나라(87위, 24세,최고랭킹 32위), 나오 히비노(70위,21세,최고랭킹56위), 나오미 오사카(102위,18세,최고랭킹92위)선수는 일본의 여자 테니스를 부흥시킬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남자 출전 국가별 선수

여자 출전 국가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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