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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이 카오슝 챌린저 3라운드에 진출했다. |
정현(삼성증권 후원, 20세)이 12만5천불의 카오슝 챌린저(대만 카오슝)투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정현은 지난해 카오슝 챌린저에서 우승했다. 카오슝 챌린저의 디펜딩 챔피언이다. 그러나 출전 랭킹 134위로 시드 배정 없이 본선에 출전했다.
정현은 1라운드에서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양충화(대만,466위,25세)를 세트 스코어 2대0(6-0 6-4)로 물리치고 2회전에 진출했다. 2회전 상대는 4번 시드의 조단 톰슨(호주, 95위, 22세). 톰슨과의 상대전적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는 정현은 세트 스코어 2대1(6-7<9> 6-4 7-6<5>)로 누르며 이번에 또 1승을 추가했다. 3라운드 상대는 이스라엘의 아미르 웨인트랍(250위,30세)이다.
지난 5월 프랑스오픈 이후 정현은 지난 4개월 동안 모든 대회를 포기하고 컨디션 조절을 겸한 서비스, 포핸드 교정에 들어갔었다. 정현을 지도하고 있는 윤용일 코치는 "가장 중점을 둔 교정은 샷 밸런스 였다"고 말했다.
정현은 지난 주 7만5천불의 난창 챌린저에 출전하여 결승에 올랐다. 일본의 히로키 모리야(25세, 165위)와의 결승전에서 패해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는 못했다. 결승전 중계를 인터넷으로 관전한 한 테니스인은 "4개월만에 출전한 복귀전에서 준우승은 나름의 성과는 있었다"고 평가했다.
카오슝 챌린저의 1번시드는 존 밀먼(호주,68위)이다. 2번시드가 대만의 루 엔순(71위), 3번시드가 두디 셀라(이스라엘,74위), 4번 시드가 조단 톰슨이었다.
이덕희(186위, 18세)도 2라운드 진출해 있다. 오늘(9.22일) 일본의 니키 타쿠토(429위, 28세)와의 2라운드 대전이 예정되어 있다. 이덕희의 경기는 현지시각으로 오늘 오후 2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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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슝 챌린저 오늘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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