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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차이 큰 결과 4 - 조코비치의 서브(2) - 허리의 유연성과 근력

조코비치의 허리는 다른 선수에 비해 꺾임의 각도가 확연히 다르다.
조코비치의 서비스로 볼을 토스 후 업 워드 모습을 담았다. 이 사진을 찬찬히 살펴 보자.
시선은 토스 된 볼을 향하고 있다.
라켓은 볼을 임팩트 하러 가기 위해 등 뒤에서 로드 되고 있다.
허리는 활처럼 휘어져 있다.
발 끝은 지면을 박차며 세워져 있고 그와 함께 다리는 최대한 확장되고 있다.
이 사진에서 우리 눈으로 직접 보여지는 모습이다. 이 사진을 보면 다른 선수들과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다. 바로 허리의 꺾임이다. 조코비치의 허리 꺾임은 사진에서 보듯 매우 많이 꺾여 있다. 거의 직각에 가깝게 보일 정도다. 서브가 빠른 선수를 비롯 페더러, 나달, 머레이도 조코비치의 허리 꺾임만큼 뒤로 꺾이지 않는다. 단연 최고다. (당연 허리가 직각으로 꺾이지는 않는다, 등 뒤로 휘어지는 각이 훨씬 크다는 이야기다)
 이 허리 꺾임은 무엇을 의미할까?  크게 2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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