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는 서비스를 넣음에 있어 강력함을 추구하지 않는다. 강력한 서비스를 구사하는 밀로스 라오니치(캐나다, 7위)나 토마스 베르디흐(체크, 8위)의 1st 서비스 속도는 시속 230km를 넘나들고, 평균 시속 역시 200km 전후다. 그러나 조코비치의 1st 서비스는 평균 시속 190km 전후로 라오니치니 베르디흐에 비해 시속으로 약 10km 정도 차이가 난다.
조코비치의 서브가 라오니치나 베르디흐에 비해 빠르지 않다고 해서 조코비치의 서브를 좋지 않다고 말하는 전문가들은 없다. 좋은 서브라는 것이 꼭 속도의 빠름에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